아기천사 희주가 사진으로 위로의 말 건네다 by 나관호 [희망칼럼] 사랑과 진실, 거짓과 음모도 언젠가 드러나...하나님은 살아계시니까 천사가 정말, 이 땅에 있을까? 나는 아기천사를 만났습니다. 이름이 '희주'입니다. 귀엽고, 예의 바르고, 사랑과 감사를 표현 할 줄 아는 정말 사랑스런 아기천사입니다. 정이 있고 사랑의 본질도 아는 아이.. [감격]마음 글, 따뜻한 글 2018.07.02
진정한 친구되고, 진정한 친구 찾는 것 '행복과 기쁨' by 나관호 [희망칼럼] ‘친구’...어려울 때 생각나며 같이 있으면 즐거우며, ‘내 슬픔을 자기 등에 지고 가는 자’ 교수로 후진을 양성하고 있는 내 친구의 아들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사고로 뇌와 얼굴, 척추와 다리를 심하게 다쳤습니다. 친구의 아들이이라서 내 아들 같은 느낌으로 사고를 바.. [감격]마음 글, 따뜻한 글 2018.05.27
하와이의 거룩한 추억과 아름다운 만남 by 나관호 미래목회포럼 회장 김봉준 목사,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행복 만남가져 미국 하와이 연합집회가 지난 주일(11일)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그곳에서 귀한 만남과 추억,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 주인공은 미래목회포럼‘ 회장 김봉준 목사(아홉길사.. [감격]마음 글, 따뜻한 글 2018.05.13
입양 강아지 깐지와 대박이 진정한 형제되다 by 나관호 형제가 된 입양견 깐지와 대박이... 가끔 밥그릇도 같이 써 원래 살던 집에서 할머니를 물어 안락사까지 생각해야 했던 입양강아지 깐지. 처음 만난 자리에서 귀동냥으로 가족의 아픈 사연을 듣고 내가 깐지 입양을 원했다. 깐지를 보낼 마땅한 가정을 찾지 못하고 있어 안락사를 생각했었.. [감격]마음 글, 따뜻한 글 2018.04.23
영화배우 황정민의 성공요인 "사람을 존중하는‘태도" by 나관호 [희망칼럼] 지혜의 숲’에서 만난 영화배우 황정민의 성공요인 파주 출판단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1층에 위치하고 있는 ‘지혜의 숲’은 가치 있는 책을 한데 모아 보존 보호하고 관리하며 함께 보는 공동의 서재다. ‘지혜의 숲’은 출판도시문화재단이 2014년도에 문화체육관광부.. [감격]마음 글, 따뜻한 글 2018.04.21
입양 강아지 깐지와 대박이 스킨십 요구 “사랑해 주세요” by 나관호 깐지와 대박이가 진정한 형제가 되었다.... 서로의 밥그릇과 물도 공유 원집에서 할머니를 물어 안락사까지 생각해야했던 입양 강아지 깐지. 처음 만난 자리에서 귀동냥으로 가족의 아픈 사연을 듣고 내가 깐지 입양을 원했다. 깐지를 보낼 마땅한 가정을 찾지 못하고 있어 안락사를 생각.. [감격]마음 글, 따뜻한 글 2018.04.08
[스크랩] 말씀의 활용 오늘은 “말씀의 활용”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 말씀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 [감격]마음 글, 따뜻한 글 2018.03.31
입양강아지 깐지와 대박이 통해 깨달은 5가지 '좋은 생각' by 나관호 강아지 가라사대 “주인님! 나는 주인님만을 바라봅니다.” 2018년 강아지의 해 '무술년' 초반을 지나면서 내 삶에 함께 했던 강아지들을 생각해 본다. 외아들로 자란 나에게 강아지는 친구와 가족 같은 존재였다. 그것은 형제 없이 어린 시절을 보낸 나에게는 필연적인 것이었다. 큰 세퍼.. [감격]마음 글, 따뜻한 글 2018.03.27
'쾅쾅쾅'... 새벽 4시마다 쌀집 문 두드린 사연 외로웠던 어린시절, 8남매 식구들에게서 ‘인정’을 배우다 어린 시절부터 나는 개를 무척 좋아했다. 부모님도 동물을 좋아하셔서 고양이도 키웠다. 우리 집에는 셰퍼드와 누렁이가 함께 살았다. 셰퍼드가 조금 컸을 때 내 종아리를 물었던 아랫집 '똥개'를 혼내주려고 했었다. 셰퍼.. [감격]마음 글, 따뜻한 글 2018.03.23
어머니 빈자리 채워준 입양강아지 '개그독', '깐지와 대박이' 까만 푸들 '깐지'를 영화처럼 만난 지, 2년이 되어간다. 동생 ‘대박이’를 만나지는 1년이 되어 간다. '벌써 그렇게 되었나?' 그런 생각이 든다. 깐지가 처음 살았던 원집을 수컷이지만 나는 이해하기 좋게 친정집이라고 부른다. 그 친정집에서 워낙 귀하게 아기처럼 사랑 받고 자랐다.대.. [감격]마음 글, 따뜻한 글 201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