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관호의 삶의 응원가 3 ] '목적' 보다 '동기' 젊은 청년 한 사람이 선원이 되기 위해 항구로 갔다. 바다 사나이로서 나라와 이웃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였다. 그 청년의 선원이 되겠다는 의지는 모두를 감동시켰다. 청년은 수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선원이 되었다. 드디어 뱃사람이 되어 큰 꿈을 품고 출항을 했다. 맨 처.. [격려]삶의 응원가 201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