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왜 읽어야 하는지 깨닫게하는 책.
성경을 읽고 싶게 만드는 책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했던 사람,
5만 번 기도 응답의 기적을 만든 사람, 조지 뮬러’
그의 신앙과 삶의 나침반은 ‘성경’이었다.
조지 뮬러가 5만 번의 기도응답을 받았고
세계 최대 고아원을 운영할 수 있었던
근원적인 힘은 ‘성경묵상’에 있었다.
【책 소개】
“성경은 하나님의 음성이다.”
성경은 글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이며, 의중이고, 가치관이며 하나님이 보내신 사랑의 편지다. 조지 뮬러는 성경을 통해 항상 하나님을 만났다. 조지 뮬러는 성경 읽기가 생활화되어 있었고 성경을 항상 묵상했다. 그리고 기도하기 전에 성경을 찾아 읽었고 기도 후에도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응답을 확인하려고 노력했다.
“성경은 힘이다.”
역사 속에서 성경을 사랑했던 인물들은 대부분 위인이 되었다. 그것은 성경의 가르침 속에서 길을 찾았기 때문이다. W. E. 글랏스톤은 “나는 현대 세계의 위인 중 95명을 알고 있는데 그 중 87명이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다. 성경은 그 기원이 특별하여 다른 것과는 비교가 안된다.”고 말했다. 그만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모든 분야의 지식을 다 가지고 있는 보물 창고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말했다.
“하나님과 성경을 모르고 바른 정치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영국 여왕 빅토리아는 말했다.
“성경은 영국의 우수성을 설명한다.”
프랑스 황제였던 나폴레옹은 말했다.
“성경은 단순한 책이 아니다. 반대하는 모든 것을 정복하는 능력을 가진 생명체이다.”
미국 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은 말했다.
“나는 성경을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라고 믿는다.”
“성경은 영혼의 생명수다.”
고아의 아버지 조지 뮬러에게 어느 기자가 질문을 했다.
“뮬러 목사님! 어떻게 그런 훌륭한 일을 할 수 있었습니까?”
조지 뮬러는 빛나는 눈동자를 비추며 말했다.
“나는 평생 동안 성경을 2백번 읽었습니다. 단 한 번도 싫증을 느낀 적이 없지요. 내가 성경을 읽지 않았던 3년은 ‘잃어버린 시간’이었습니다. 하루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않으면 영적인 활력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내 사역의 힘은 성경입니다.”
성경은 조지 뮬러에게 영적인 활력소이며 삶의 길잡이요 희망이며 기도를 기도되게 만든 핵심이었다. 그리고 삶속에서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예수님만을 드러내려고 노력했던 것은 항상 ‘죽은 자의 심령’으로 살아갔기 때문이다. 그것 또한 ‘성경묵상’의 결과였다.
성경묵상은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다.
이 책에서 볼 수 있는 특성은 조지 뮬러의 신앙과 삶을 ‘성경묵상’이라는 새로운 코드로 해독했다는 점이다. 그것은 조지 뮬러가 오로지 성경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만나려고 노력했고 성경을 그대로 믿는 믿음이 그의 5만 번 기도응답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성경을 더욱 사랑하고,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일에 일생을 투자하는 일에 생명을 걸기 바라는 마음에서 조지 뮬러를 대신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은 오늘을 사는 영혼의 메마름을 가진 사람들에게 뼈속 깊은 곳까지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하는 ‘영적청량음료’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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