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제이】 에쉴리 나 통신원 = 미국 애리조나 주의 한 여성이 임사 체험을 겪은 후, 천국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만났다는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총 27분 동안 "죽은" 여성이 사후 세계에 대한 긴급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소생된 후, 메모장을 요청했다고 그녀의 가족들이 말했다. 조카인 매디 존슨(Madie Johnson)은 2018년에 엄청난 심장마비를 겪은 그녀의 이모 티나 하인즈(Tina Hines)가 작성한 메모를 모델로 한 새로운 문신 사진을 작년, 인스타그램(Instagram)에 공유했다. 존슨은 “이모의 이야기는 너무 현실적이어서 공유할 수 없었고, 종종 보이지 않는 믿음에 대한 더 강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라고 썼다. ‘페이스 와이어’에 따르면 2018년 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