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책과 친구 조지 휘필드는 영국의 한 여관에서 태어났다. 그가 아주 어렸을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그는 청소년 시절에 범하기 쉬운 온갖 죄를 저질렀다. 그러다가 18세 때 누군가의 전도로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면서 그동안 일하던 술집에서 나오게 되었다. 그리고 옥스퍼드의 팸부록 칼리지에 근로 .. [희망칼럼] 유익하네! 200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