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떴다가 떴던 곳으로 다시 돌아간다 - 뉴스제이 [십자가칼럼] ‘해 아래’ 모든 것은 헛되지만, ‘해 위의 삶’은 진정한 가치 준다 김창호 대원이 이끄는 히말라야 원정대는 신루트 개척을 위해 구르자히말 봉우리에 올랐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원정대는 눈 폭풍에 휩쓸리면서 급경사면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상상할 수.. 뉴스제이 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