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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시는 선물만 바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진리 안에서 자유함과 함께
현실 속에서 구체적이고 긍정적으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두 가지가 병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바람'입니다.
삶 또한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그 삶 속에서 성장하길 바라고 지켜보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아주 작고 사소한 것에 관심이 있으십니다.
나눔과 헌신, 사랑의 흘러 보냄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작고 사소한 것부터 변화하길 바라십니다.
그 변화의 물결이 넘쳐 가깝고 먼 사람들까지
창조의 계획대로 변화되길 바라십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 어린아이처럼 기도하되
어린아이에 머물러 있길 바라지 않으십니다.
*사랑의 교회에 초청 설교 중에서 - 나관호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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